This is my personal work. I thought it would be nice to have a website that recommends books that people need every Wednesday.
The page is a one-page page that combines colors to match the color of the book, and has been laid out and created so that the writing can be read well.
When I buy a book, I look at the responses of the people who read the book first and buy it, so I made a section where I can read the responses at the end.

이것은 저의 개인작업입니다. 쏟아지는 책들 속에서 지금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들을 매주 수요일에 추천해주는 사이트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.
페이지는 원페이지로 해당 책 컬러에 맞게 색을 조합하고, 글이 잘 읽힐 수 있도록 레이아웃을 잡고 작성했습니다.
저는 책을 구매할 때 먼저 책을 먼저 읽어본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보고 구매하는 편이기 때문에 마지막부분에는 반응을 읽어볼 수 있는 섹션으로 꾸몄습니다.